
본품 바틀 3총사를 한번에 리뷰-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난 저 정직한 바틀이 너무 좋다.
스프레이 부분이 열려서 다른공병에 덜기도 너무 편하고 재활용도 할수 있고
뭣보다 심플하게 생겨서 타이틀 부분만 다른게 수집욕을 불태우게 한달까?
디자인과 사람들이 팬톤 칼라칩에 미치는 이유랑 비슷할 것 같기도..
Laundromat
세탁건조기
내가 처음 만나게 된 데메테르.
나는 사실 향수를 싫어하는 사람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수많은 향수에서 나는 남자 스킨냄새와 향수를 뒤집어 쓰고 다니는 인간들을 싫어했다.
일전에는 광역버스를 타고가는데 남자스킨냄새향수를 뒤집어 쓴 여자가 내옆에 앉아서
창문을 열고 고개를 밖으로 내밀고 간적도 있었지..-_-
(정말로 버스찍고 걸어들어올때부터 그 냄새가 진동할 정도였다;)
그리고 탑노트가 좋아서 샀던 향수가 뿌리고 나서 점점 이상한 향으로 변해서 실망했던 적도 있고.
그리고 정착하게 된 향수가 데메테르.
향수라기보단 '향기의 도서관'이라는 테메테르의 문구가 정말 맞는 표현인것 같다.
내가 가지고 있는 데메테르 8개중에 향수로 쓰는건 반정도?
나머지는 추억과 재미용.

음 어쨌든 이 세탁건조기는 향수용이다.
그래서 가장 빨리쓰게 되서 지금 두병째.
막 빨래해서 햇빛에 널어놓았던 옷들을 한아름 안고서 옮길때 나는 냄새.
그리고 이 세탁건조기의 가장 큰 장점은 냄새제거기능이다ㅋㅋ
담배냄새 배어서 기분 나쁠때 뿌려주면 갓 빨은 옷을 입은 기분-
담배냄새 밴 작업실에서 사람들이랑 앉아있다가 이걸 뿌렸더니 반응이 너무 좋은거다.
어디서 파냐고 물어보고 뿌려주니 계속 냄새맡고.
클린솝이랑 세탁건조기는 남녀공용이지만
남자가 흰셔츠 입고 이 향기가 난다면 반할것 같은 기분?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클린솝을 선물했는데 잘 뿌리고 다닐지 모르겠네..
베스트셀러의 위엄 -ㅅ-
가장 편안하고 위안이 되는향..맞는 말같다.
참, 자몽이랑 레이어드해도 좋을것 같다.
리뷰쓰면서 손목에 뿌린 자몽향이랑 섞였는데 향이 좋다.
불가리안 로즈랑은 사이가 안좋았는데 자몽과는 궁합이 좋은듯?
Lilac
라일락
나의 두번째 데메테르.
25년동안 살았던 동네에 라일락 나무가 많았다.
어렸을때 찍은 사진중 제일 기억나는 사진이 연보라색 원피스 입고 라일락 나무 앞에서 찍은 사진.
밤에 집에 오는길에는 라일락 향이 은은하게 퍼져있었더랬지.
그리고 이사온 이동네-_-
나무? 없어.
꽃? 없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사게 된 라일락.
데메테르가 좋은게 다른 향수는 향수 자체의 이름이 있지만 데메테르는 그냥 사물이름이 향수이름.
그래서 원하는 향을 그대로 찾을 수 있다는거.
그런데 이녀석
데메테르치고 향이 참 강하다.
라일락 특유의 매캐한 느낌이 처음에 확 느껴지는것도 그렇고
조루-_-;데메테르 답지않게 향이 오래간다.
다른 데메테르의 두배는 넘게 가는듯.조,,좋다..
20대중반의 단정한 아가씨가 뿌리면 어울릴듯.
(말은 이렇게 해도 전 다뿌리고 다닙니다 -ㅅ-)
Bulgarian Rose
불가리안 장미
이녀석은 꽤 최근에 샀네요. 한 2주됐나..
장미향 참 좋아하는데 맡아본건 록시땅 로즈랑 딥티크 옴브로 단 로 정도려나요?
록시땅 로즈는 패스; 옴브로 단 로는 불가리안 로즈를 썼다고 하니 비교해볼게요.
불가리안 로즈가 20대 초반이라면
옴브로 단로는 20대 후반이 어울리는 이미지.
데메테르 불가리안 로즈는 보통 흔히 상상하는 장미향과는 좀 달라요.
시향은 꼭 해보시길.
쓰다가 생각난건데 로즈데이 선물로 주면 정말 센스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자 남자친구에게 자연스럽게 이 포스팅을 보여주시는겁니다-_-;
그런데 반말체로 시작한 포스팅이 왜 존댓말이됐지?;;
이것이 불가리안 장미의 힘인가;;
에잇 다시 일기체로.
풀향을 섞으면 진짜 장미향 같이 느껴진다길래 데메테르 클로버 미니도 질렀다.
세탁건조기 리뷰에도 썼지만 데메테르는 단일노트라서 레이어드하기 좋다.
ex)클린솝이랑 불가리안 장미 =장미비누
아 근데 불가리안 장미랑 세탁건조기는 안어울림.
뭔가 강한여자한테 기가 팍 죽어버린 남자가 된달까..
그리고 그남자는 자몽이라는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_-;;)
얘기가 여기저기로 새긴했지만 리뷰끝~!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난 저 정직한 바틀이 너무 좋다.
스프레이 부분이 열려서 다른공병에 덜기도 너무 편하고 재활용도 할수 있고
뭣보다 심플하게 생겨서 타이틀 부분만 다른게 수집욕을 불태우게 한달까?
디자인과 사람들이 팬톤 칼라칩에 미치는 이유랑 비슷할 것 같기도..
Laundromat
세탁건조기
내가 처음 만나게 된 데메테르.
나는 사실 향수를 싫어하는 사람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수많은 향수에서 나는 남자 스킨냄새와 향수를 뒤집어 쓰고 다니는 인간들을 싫어했다.
일전에는 광역버스를 타고가는데 남자스킨냄새향수를 뒤집어 쓴 여자가 내옆에 앉아서
창문을 열고 고개를 밖으로 내밀고 간적도 있었지..-_-
(정말로 버스찍고 걸어들어올때부터 그 냄새가 진동할 정도였다;)
그리고 탑노트가 좋아서 샀던 향수가 뿌리고 나서 점점 이상한 향으로 변해서 실망했던 적도 있고.
그리고 정착하게 된 향수가 데메테르.
향수라기보단 '향기의 도서관'이라는 테메테르의 문구가 정말 맞는 표현인것 같다.
내가 가지고 있는 데메테르 8개중에 향수로 쓰는건 반정도?
나머지는 추억과 재미용.

음 어쨌든 이 세탁건조기는 향수용이다.
그래서 가장 빨리쓰게 되서 지금 두병째.
막 빨래해서 햇빛에 널어놓았던 옷들을 한아름 안고서 옮길때 나는 냄새.
그리고 이 세탁건조기의 가장 큰 장점은 냄새제거기능이다ㅋㅋ
담배냄새 배어서 기분 나쁠때 뿌려주면 갓 빨은 옷을 입은 기분-
담배냄새 밴 작업실에서 사람들이랑 앉아있다가 이걸 뿌렸더니 반응이 너무 좋은거다.
어디서 파냐고 물어보고 뿌려주니 계속 냄새맡고.
클린솝이랑 세탁건조기는 남녀공용이지만
남자가 흰셔츠 입고 이 향기가 난다면 반할것 같은 기분?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클린솝을 선물했는데 잘 뿌리고 다닐지 모르겠네..


참, 자몽이랑 레이어드해도 좋을것 같다.
리뷰쓰면서 손목에 뿌린 자몽향이랑 섞였는데 향이 좋다.
불가리안 로즈랑은 사이가 안좋았는데 자몽과는 궁합이 좋은듯?

라일락
나의 두번째 데메테르.
25년동안 살았던 동네에 라일락 나무가 많았다.
어렸을때 찍은 사진중 제일 기억나는 사진이 연보라색 원피스 입고 라일락 나무 앞에서 찍은 사진.
밤에 집에 오는길에는 라일락 향이 은은하게 퍼져있었더랬지.
그리고 이사온 이동네-_-
나무? 없어.
꽃? 없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사게 된 라일락.
데메테르가 좋은게 다른 향수는 향수 자체의 이름이 있지만 데메테르는 그냥 사물이름이 향수이름.
그래서 원하는 향을 그대로 찾을 수 있다는거.

데메테르치고 향이 참 강하다.
라일락 특유의 매캐한 느낌이 처음에 확 느껴지는것도 그렇고
조루-_-;데메테르 답지않게 향이 오래간다.
다른 데메테르의 두배는 넘게 가는듯.조,,좋다..
20대중반의 단정한 아가씨가 뿌리면 어울릴듯.
(말은 이렇게 해도 전 다뿌리고 다닙니다 -ㅅ-)

불가리안 장미
마지막으로 불가리안장미-
이녀석은 꽤 최근에 샀네요. 한 2주됐나..
장미향 참 좋아하는데 맡아본건 록시땅 로즈랑 딥티크 옴브로 단 로 정도려나요?
록시땅 로즈는 패스; 옴브로 단 로는 불가리안 로즈를 썼다고 하니 비교해볼게요.
불가리안 로즈가 20대 초반이라면
옴브로 단로는 20대 후반이 어울리는 이미지.
데메테르 불가리안 로즈는 보통 흔히 상상하는 장미향과는 좀 달라요.
시향은 꼭 해보시길.
쓰다가 생각난건데 로즈데이 선물로 주면 정말 센스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자 남자친구에게 자연스럽게 이 포스팅을 보여주시는겁니다-_-;
그런데 반말체로 시작한 포스팅이 왜 존댓말이됐지?;;
이것이 불가리안 장미의 힘인가;;
에잇 다시 일기체로.
풀향을 섞으면 진짜 장미향 같이 느껴진다길래 데메테르 클로버 미니도 질렀다.
세탁건조기 리뷰에도 썼지만 데메테르는 단일노트라서 레이어드하기 좋다.
ex)클린솝이랑 불가리안 장미 =장미비누
아 근데 불가리안 장미랑 세탁건조기는 안어울림.
뭔가 강한여자한테 기가 팍 죽어버린 남자가 된달까..
그리고 그남자는 자몽이라는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_-;;)
얘기가 여기저기로 새긴했지만 리뷰끝~!

